top 外形篇卷之三 臍居一身之中

4.1 臍居一身之中

배꼽은 몸의 중심에 있다

The Navel Is At the Center of the Body

1 臍者, 齊也. 言其上下齊也. 身之半, 正謂臍中也. 當伸臂指天, 舒足至地, 以繩量之, 則中正當臍. 天樞之穴, 正當臍兩傍各二寸, 是爲身半也. 《內經》

제(臍)란 '같다'는 뜻으로 그것의 위아래의 길이가 같다는 말이다. 그래서 몸의 반을 바로 제중(臍中)이라고 한다. 팔을 하늘로 뻗고 발을 땅에 디딘 상태에서 줄로 재어보면 그 한 가운데에 바로 배꼽이 있다. 천추혈은 바로 배꼽의 2촌 옆에 있으며 몸의 가운데에 있다. 《내경》

Je (臍) means same, which means the lengths from the navel to the top and the bottom of the body are the same. Therefore, the place in the middle of the body is called the navel. Stretch the arms to the sky and place the feet on the ground, and measure the length of the body. The center of the body is the navel. ST25 is two chon away from the navel and it is at the center of the b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