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湯液篇卷之一 獸部 海獺 바닷반달피

7.9 海獺 바닷반달피 본초

해달(해달)

Enhydra Lutris

1 味醎, 無毒. 主人食魚中毒, 魚骨傷人, 及喉鯁不下者.

맛이 짜고 독이 없다. 물고기를 먹고 중독된 것, 물고기 뼈에 상한 것, 목구멍에 물고기 뼈가 걸려 내려가지 않는 것에 주로 쓴다.

The taste is salty and it is poison-free. It is usually used for fish poison, wounds from fish bones, and bones that are stuck in the throat.

2 似獺, 大如犬, 毛着水不濡, 生海中. 《本草》

수달처럼 생겼는데 크기가 개만 하다. 털은 물에 들어가도 젖지 않으며 바다에서 산다. 《본초》

It looks like an otter and is the size of a dog. The fur does not get wet even in water and it lives in the sea. 《本草》